입술만 봐도 알아요~

입술만 봐도 알아요~

 

 

 

특히 코로 숨쉬지 못하는 사람은 

여분의 호흡을 입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의식하는 낮시간 보다는 

밤에 잠자는 시간 쉼 없이 구호흡을 하게됨으로 

상기한 여러 문제가 나타납니다. 

 

 

 

 

어떤 경우는 한쪽 콧구멍만 막힌 채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양쪽 코 모두 미약한 호흡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 구호흡은 마르고 트는 입술을 발생케 합니다.

 

 

 

 

특히 뻐드렁니나 주걱턱 치아가 있거나 

얼굴이 긴 골격의 치아에서는 구강 건조 증상이 

더 심해져서 더 큰 건강, 기능, 심미 문제를 

초래하므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입술의 건조 양상만으로도 

여러 가지 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바이니 

우리 모두 주변 사람들의 입술을 보도록 하세요!

 

 

 

 

 이러한 문제는 특히 성장중인 아동의 경우에 

간과한다면 골격성장 이상이나 많은 치과 질환과 

구취 및 발음, 저작, 소화기능 장애등도 동반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요망됩니다. 

코의 문제는 이비인후과 치료와 동반되어야하지만 

좁은 윗턱뼈를 넓혀주거나 입술, 호흡 교정 훈련등을 

통해서 많은 호전을 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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