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칫솔질 교육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6가지 포관 진료분야와 4가지 이상적 치료목표를 지향하여, 
좋은얼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좋은얼굴  삼풍치과입니다. 
이 닦기는 평생 쉼 없이 지켜져야 할 중요한 습관중 하나이며, 
이러한 양치질 습관은 3세부터 하루 세번 아이가 스스로 이를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 칫솔질 교육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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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습관의 시작은 아이에게 꼭 맞는 칫솔 고르기로부터 시작된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첫 칫솔 선택은 아이 손과 입에 잘 맞는 사이즈로  
손잡이고 곧고 머리가 작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칫솔 면은 일자로 된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칫솔모가 둥글고 끝이 둥근 칫솔을 선택한다면 아이가 사용할때도 자극이 적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칫솔은 1~2개월에 한 번 교체해주어야 하며  
아이의 칫솔은 위생을 위해 엄마와 아빠의 칫솔과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아이가 치약을 사용해야할 시기는 앞니가 8개정도 나기 시작하는 때부터 사용해야 합니다. 

 

 

 

 

 

스스로 물 뱉기가 가능해진다면 불소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두 번 좁쌀 크기만큼 치약을 짜 사용하며 나머지 한번은 무불소 치약을 사용합니다.  
물론, 아이의 이에 충치가 없을 수 있지만, 단것을 많이 먹는 아이의 경우라면  
3세부터 불소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이른 나이에 충치가 생기는 경우에는  
우식 진행 억제를 위해 불소치료와 식이조절 양치질 습관 개선이 필요 합니다. 

 

 

 

 

 

아이들의 양치질의 시작은 칫솔을 쥐기부터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칫솔이 아이 손바닥 전체로 잡고 엄지로 지지하게끔 도와주며,  
아이들은 구강 구조가 작으므로 작은 칫솔을 사용하여  
입안 구석구석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양치질에서 중요한점은 아이에게 양치질에 대한 흥미 유발 입니다. 
아이 앞에서 양치질 시범을 보여줄때는 조금 과도해 보일지라도  
소리로 치카치카 소리를 내주는 것이 좋고 양치질 모션을 좀더 크게 움직여  
아이가 잘 따라할 수 있도록 하여 흥미를 유발해준다면  
아이도 신나서 평생 지켜져야할 양치질 습관을 올 바르게 습득할 수 있을것 입니다! 

 

 

 

 

 

이상,  항상 연구하고  
좀더 나은 치과 진료를 위해 힘쓰는 좋은얼굴 삼풍치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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